사랑하는 가족 마눌님의 드라이빙 흰제비꽃 2011. 10. 14. 18:43 우리 마눌님께서 처음 핸들을 잡아 보셨다. 북오산 휴게소에서 부터 삽교천까지의 드라이빙. 나 한테 잔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... 나름 운전 경력있지만서도 내가 보기에는 아직 미흡하다. 좀더 다듬으면 편하게 돌아다니것구만... 좋~~~다. 마눌님이 운전해주는 차타고 놀러다니는 것도 ㅋ 삽교천에서 김밥먹고 좀 쉬다가 한진포구 들려 꽃게랑 바지락 좀 사들고 왔다. 저녁은 꽃게찜에 발랑까진17년생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[ 기억력 나쁜 나를 위한 ] 저작자표시 '사랑하는 가족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부욕 강한선규 (0) 2017.02.25 파도리 (0) 2015.07.07 수경이와 함께 거북선 만들기 (0) 2011.12.27 송편 (0) 2011.09.11 검은 콩 두부 (0) 2011.09.10 '사랑하는 가족' Related Articles 파도리 수경이와 함께 거북선 만들기 송편 검은 콩 두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