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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fyUI에 로컬 비전 AI 붙이기 — "이 그림, 프롬프트로 뽑아줘" (역프롬프트 파이프라인) 남이 만든 멋진 이미지, 프롬프트가 궁금했던 적 있나요? 이제 내 GPU가 대신 읽어줍니다.들어가며ComfyUI로 텍스트→이미지, 이미지→동영상은 많이들 씁니다. 그런데 반대 방향 — 이미지를 주면 프롬프트를 뽑아주는 워크플로는 의외로 잘 안 알려져 있어요. 이걸 "인터로게이트(interrogate)" 혹은 역프롬프트라고 부릅니다.이 글에서는 클라우드 API 한 푼 안 쓰고, 로컬 비전 언어모델(qwen2.5-vl) 을 ComfyUI에 붙여서:이미지 → 프롬프트 추출 (역프롬프트)이미지 → 프롬프트 → 같은 느낌으로 재생성두 가지 워크플로를 만든 과정을 정리합니다. 환경은 RTX 5070(12GB) 윈도우 PC + Stability Matrix의 ComfyUI입니다.준비물ComfyUI (Stability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8 — 운영·백업·문제해결 훅: 비서를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건 "오래 잘 쓰는 것"입니다. 노트북이 갑자기 죽어도 기억을 잃지 않게 백업하고, 자주 막히는 문제를 미리 알아두면 — 이 비서는 몇 년을 함께 갑니다. 시리즈의 마지막, 운영편입니다.▪ 백업 — 노트북 초기화에 대비비서의 "기억"은 옵시디언 노트와 설정 파일에 들어있습니다. 이것만 지키면 노트북이 죽어도 부활해요.# 백업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고 매일 자정 자동 실행crontab -e# 0 0 * * * /Users/내계정/.openclaw/workspace/skills/backup/backup.sh백업 대상: 설정(openclaw.json) + 워크스페이스 노트 (대용량·캐시는 제외)⚠️ 자격증명(봇 토큰·API 키)은 평문 그대로 클라우드에 올리지 마세요. 백업에서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7 — 확장팩 훅: 기본기가 끝났으니 이제 재미있는 걸 붙일 차례입니다. "헤이 시리, 흰제비" 핸즈프리 호출, 말 한마디로 거실불 켜기, 그리고 글감만 던지면 알아서 블로그까지 — 비서의 손발을 바깥세상으로 넓힙니다. (전부 선택사항)▪ 확장 1 — 시리로 부르기맥 단축어 앱으로 비서를 시리에 연결할 수 있어요.1. 단축어 앱에서 새 단축어 "흰제비" 만들기 2. 액션: 입력 요청 → 셸 스크립트 실행(zsh) 3. 스크립트가 입력을 비서에게 전달 4. "헤이 시리, 흰제비" → 음성으로 비서 호출Voice Wake (자비스식 핸즈프리) 맥 메뉴바 앱에서 호출어("자비스" 등)를 등록하면 키워드만으로 깨울 수 있어요. 단, 음성 답이 웹챗에만 뜨는 한계가 있어 텔레그램으로 자동 전달하는 작은 watcher가 필요합니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6 — 멀티봇 훅: 이게 이 시리즈의 백미입니다. 같은 두뇌(Claude) 하나에 채팅창만 여러 개. 업무 얘기는 업무봇, 건강은 건강봇, 투자는 투자봇 — 인격과 말투까지 분리됩니다. 한 명의 만능 비서가 아니라, 나만의 작은 회사가 생기는 거죠.▪ 왜 봇을 나누나한 창에서 일·건강·투자·가족 얘기를 다 하면 맥락이 섞여 산만합니다. 용도별로 봇을 나누면:각 봇이 자기 분야에 맞는 말투·규칙을 가짐 (업무봇은 간결·표 금지, 건강봇은 따뜻하게)채팅창이 깔끔하게 분리되어 찾기 쉬움같은 옵시디언(=같은 기억)을 공유해서 정보는 한 몸▪ 작명 컨벤션 — "~한" 라임 (제 방식)저는 라임을 맞춰 이름을 붙였어요. 재미도 있고 기억하기 쉽습니다.메인/개인 → 흰제비 (따뜻·온화)업무 → 일잘한 (간결·정확)건강 → 건강한 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5 — 일정·알람 비서 훅: "내일 일정 뭐 있어?" "매주 월요일 9시 회의 전에 알려줘." 비서가 진짜 비서다워지는 순간은, 내 캘린더를 읽고 알아서 챙겨줄 때입니다. 이번 편은 일정과 알람을 비서에게 맡깁니다.▪ 구글 캘린더 연결 (gcalcli)brew install gcalcliOAuth 설정 (1회만) 1. Google Cloud Console → 새 프로젝트 2. Calendar API 활성화 3. OAuth 동의 화면: 외부 선택 + 테스트 사용자에 본인 지메일 추가 (이거 빠뜨리면 "액세스 차단됨" 에러) 4. 사용자 인증 정보 → OAuth 클라이언트 ID → 데스크톱 앱 5. 초기화: gcalcli --client-id --client-secret --noauth_local_server init사용 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4 — 목소리를 입히다 훅: 글로만 대화하는 비서는 절반만 완성된 겁니다. 운전 중에, 설거지하며, 손이 바쁠 때 — "말로 묻고 말로 듣는" 비서가 진짜죠. 그리고 이 음성, 전부 로컬 무료로 됩니다.▪ 말하기 (TTS) — 맥에 이미 들어있다놀랍게도 맥은 기본으로 한국어 음성을 갖고 있어요. 터미널에서 바로:say -v Yuna "안녕하세요, 흰제비입니다"# 보이스 목록 보기: say -v ?추천: Yuna(한국어 여성), Samantha(영어)더 다양한 시리 보이스는 시스템 설정에서 추가 가능텔레그램으로 음성노트(OGG)를 보내고 싶다면 ffmpeg만 추가하면 됩니다.brew install ffmpeg▪ 받아쓰기 (STT) — whisper로 음성을 글로내가 보낸 음성노트를 비서가 알아듣게 하는 부분입니다. OpenAI의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3 — 첫 봇 깨우기 훅: 드디어 비서에게 말을 걸 차례입니다. 텔레그램 봇 하나를 만들고, 토큰을 등록하고, "안녕" 한마디를 보내면 — 내 AI 비서가 처음으로 답합니다. 10분이면 됩니다.1단계 — @BotFather에서 봇 만들기텔레그램 자체에 봇 만드는 공식 도구가 있어요.텔레그램에서 @BotFather 검색 → /newbot봇 이름 입력 (사용자에게 보이는 이름, 한글 OK) — 예: 흰제비사용자명 입력 (영문·숫자·_만, 반드시 bot으로 끝나기) — 예: myname_botBotFather가 토큰(1234:AAE...)을 줍니다 → 비밀번호급, 절대 노출 금지2단계 — 설정 파일에 봇 등록파일 위치: ~/.openclaw/openclaw.json (없으면 첫 실행 후 자동 생성){ "channels": { ..
내 손으로 만드는 AI 비서 #2 — 설치와 두뇌실 훅: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. 명령어 네 줄이면 AI 비서의 본체가 깔리고, 옵시디언 폴더 하나를 연결하면 그게 비서의 "영구 기억"이 됩니다. 어렵지 않아요. 천천히 따라오세요.1단계 — OpenClaw 설치AI 비서의 본체는 OpenClaw라는 게이트웨이입니다. 터미널을 열고 차례로:# Homebrew로 Node.js 설치 (없다면)brew install node# OpenClaw CLI 설치 (전역)npm install -g openclaw# 작동 확인openclaw doctoropenclaw doctor가 초록불이면 본체 설치 끝. (선택) 맥 메뉴바 앱은 공식 릴리스 페이지에서만 받으세요 — 비공식 미러는 피하기.2단계 — Claude 로그인두뇌(Claude)에 로그인합니다.claude login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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